DIY 코넬노트로 나의 모든 기록(업무, 독서, 아이디어) 정리하기!

Stella Lee
2021-01-04
조회수 167


코넬노트법은 낼나 다이어리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그 전에 공부도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는데 줄곧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쓰던 세대라 ㅎ 점점 좋은 효과적인 교육 툴들이 나와서 좋네요.


이제 120세 시대라 지난 과거 부모들처럼 대학 학위 하나로 평생을 경제적 보장을 받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필자는 올해 34세인데요, 매일 공부합니다. 이 코넬노트는 절대 고등학생? 대학생? 용이 아닙니다. 그 점을 확실히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히려 요즘 30대들은 IT와 새로운 지식에 대한 자세가 극과 극인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거나 아예 안듣고 안보거나.





첫 장부터 이렇게 이름을 스스로 쓸 수 있어서 다짐을 다져봅니다 :) 앞으로의 나의 꿈, 새로운 지식! 모두다 채워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요!


처음에는 블루투스 키보드로 타이핑 치면서 열심히 이쁘게 적으려다가 점점 적응하다 보니 이미지도 보다가 따오고 아이디어도 바로 적고하는 굿노트 5의 최대 장점을 살려 못생긴 글씨체지만 (나만 볼 것인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영감?을 까먹기 전에 적습니다. 미취학 아동이 어린이집 등원할 때, 거의 하루 8시간 중 4시간은 자기개발에 쏟아 부은것 같아요.


제품 하나씩을 만들어내는 아마존 셀러의 업무 범위는 상상초월이라 ...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 2차 제품 라벨지 앞면도 전면 수정이라 1,000장 다 버리고 다시 1,000장 주문했고요 ㅎ



제품 개발 뿐 아니라 아마존 셀러로서 사이트 공부도 꾸준히 해야합니다. 이게 유기적 사이트라서 2년전 지식으로는 현재 새로운 마케팅 툴을 못따라 갑니다. 아마존이 독식으로 가려는지 앱 내에서 구매 + 리뷰 정도에 그치지 않고 아예 아마존 생태계에 빠지게 하려고 이것저것 열심히 개발 중이더라고요. 


물론, 좋은 공짜 강의는 유튜브 통해서 보면서 아이디어/ 몇가지 중요 포인트를 적고 바로 내 제품에 적용해서 시안을 만들 때 참고해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이게 생산적이고 효율적입니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 노트, 저 노트에 대충 아이디어 적고 휘갈겨 썼는데 모든 것을 DIY 코넬 노트 안에 쑤셔 넣는다는 기본 전제는 더이상 불필요하게 자료를 찾아서 돌아다닐 일도 없었습니다 :) 아이패드 열고 노트 키면 끝이거든요!

엇? 저는 프리랜서도 아니고 업무도 없는데요? 일반 가정주부예요! 하시더라도, 요즘 좋은 인강 (유튜브 or 유료강의) 듣고 바로 적으실 수 있고, 아침에 QT 노트 or 독서 노트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유아 일지?처럼 아이 발달상황을 세세히 일기처럼 적으실 수도 있고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나답게 쓰면 되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로 모든 기록을 다 하겠다! 마음 먹은 이유 중 하나는 해외 생활 13년차 한국 적응 1년차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업무를 위해서라도 캐나다로 3-4년 후에는 꼭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모든 서류를 이고지고 갈 수가 없습니다 ㅠ 매번 컨테이너를 붙이는건 어마무시한 이사 비용과 노력이 듭니다. 해서, 2017년?아이 낳고 이후부터는 최대한 클라우드에 모든 자료를 정리해서 넣고, 2019년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나서는 노트로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편의성을 느끼셨으면 해서 리뷰 남깁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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