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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NA FRIENDS]노션 초보도 쉽게 쓰는 낼나 노션 라이프로그 후기 🥰

2024-03-27

낼나 라이프로그 일주일 사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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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MZZI입니다. 낼나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라이프로그를 일주일간 사용하고, 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노션을 회사에서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도 활용을 했습니다. 주로 체험단 활동 기록이나, 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 구매하고 싶은 제품의 링크를 넣는데 활용했어요. 그래서 뭔가 메뉴가 많고 복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그런데 마침 낼나에서 본 라이프로그는 깔끔한 구성에 모든 니즈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렇게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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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짚고 넘어갈게요! 애플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은 무조건 사파리 앱에서 디지털 노트를 다운받아야 한답니다. 저는 이 부분을 간과해서 네이버 앱으로 PDF파일을 다운받았는데요. 노션과 연동이 되지 않아서 몇번을 다운받았다, 지웠다를 반복했어요. 후기를 보시고 낼나 라이프로그로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은 분은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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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 라이프로그는 만년형으로 만들어서 한 번의 구매로 인생의 기록을 계속 쌓아갈 수 있답니다. 색상도 두 가지 테마로 나와서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화려한 테마를 고른 것 같죠? 바로 '에너제틱 시티' 버전으로 결정했기 때문이에요. '에너제틱 시티'라는 말 그대로 활기차고, 긍정적이고, 무한히 움직이는 느낌을 줍니다. 제 하루하루도 에너제틱하게 흘러갔으면 해서 해당 테마를 골랐답니다. 차분한 스타일,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카밍 네이처' 버전을 선택해 보세요! 


노션을 처음 접하거나, 상세페이지를 자세히 봤어도 막상 쓰려고 하니 막막한 분들을 위해 친절하고 자세한 '사용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어느정도 노션에 익숙하신 분들도 한 번 쯤은 읽어보고 쓰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저도 웬만큼 기능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 이기능을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하며 놀란 적이 많았어요.  노션 고수가 만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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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스케줄'인데요. 달력이 왼쪽 상단에 있고, 오른쪽에는 주간 스케줄, 월간 스케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저는 월간 스케줄을 기본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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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캘린더에 작성한 3월 스케줄이에요. 정신차라지 않으면 일정 놓치기 딱 좋은 엄청난 스케줄이죠?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리뷰가 밀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기록도 하고 그 기록이 한 눈에 보여야 해요. 그런데 애플 캘린더는 메모도 보이지 않고 지저분하게 나열된 느낌이라 보기가 영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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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일정을 라이프로그 '스케줄' 페이지에 옮기기로 했어요. 확실히 한 눈에 보기에도 편하고, 메모도 잘 보여서 중요한 일을 잊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스케줄 많은 달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카테고리예요! 이렇게 스케줄을 채우는 것만으로 일상 기록의 절반이 완성되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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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은 '해빗트래커'예요. 처음에는 무엇을 적어야 할까 막막했는데요. 그러다 처음 물꼬를 튼 습관이 바로 '인스타그램 자주 들여다보지 않기'였어요. 요즘 체험단을 하면서 예쁜 카페를 많이 다니기도 하고, 쉬는 날에도 사진 잘 나오는 카페를 찾아다니며 도장깨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자주 하게 돼요. 그래서 '좋아요' 수와 조회수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되더라고요.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했죠.


그 외에도 '블로그 1일 1포스팅하기', '하루에 물 1리터씩 마시기', '바디로션 잊지 않고 바르기' 등 일상의 루틴을 만들어 나가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아직은 이 정도 습관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지내다 보면 또 새로운 습관을 만들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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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페이지는 생각을 정리할 때, 정보와 URL을 기록해둘 때 유용한 페이지예요. 저는 북마크보다는 노트북 카테고리를 자주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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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떤 주제로 생각을 정리할지 막막했어요. 그러다 딱 생각난 것이 바로 '낼나 프렌즈 에디터로서 어떻게 글을 구성할까?'였답니다. 그래서 처음 노션을 다루면 어려운 점을 짚어주고, 다운로드 받을 때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것, 스케줄 기능이 정말 편리한 것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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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는 정말 습관으로 만들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낼나 라이프로그는 사진과 함께 생각을 간단하게 쓰든, 길게 쓰든 상관없이 일기쓰는 루틴을 만들어 줬어요. 이 날은 동네 카페를 다녀온 날이었는데,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업로드하고, 당시 분위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쓰다보니 어느새 일기가 뚝딱 완성되어라고요! 그동안 일기를 너무 무겁게만 생각했던 건 아닌가하며 지난날을 돌아봤답니다! 일기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잘 써야지!", "오늘 하루를 몽땅 담아야지"하며 욕심내다가 시작도 못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페이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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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썼듯 노션을 기반으로 하는 낼나 라이프로그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아이패드, 아이폰 등 어느 전자기기에서나 활용이 가능해요. 일정이 갑작스럽게 생겨도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기록을 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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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갑작스럽게 해외여행을 가자는 의견이 나와 라이프로그의 '여행계획' 페이지를 활용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갖고 있던 아이패드로 라이프로그를 띄워놓고 구글 플라이트, 스카이스캐너를 비교했어요. 어디가 더 저렴한지, 어떤 시간대가 좋은지 바로바로 확인하며 기록하니 정말 편리했답니다. 그리고 여행기간, 여행국가, 여행테마, 한 줄 메모 등을 작성하는 재미가 있어서 여행 계획이 더 설렜어요.


그리고 정말 유용한 점! 바로 체크리스트가 하단에 구성되어 있는데요. 해외여행 한 번 가려고 하면 짐쌀 것도 많고, 그만큼 빠진 건 없나 체크하는 일도 꽤 시간이 들고 손품을 파는 일이 잖아요? 라이프로그는 필수 준비물, 전자제품, 의류 및 신발, 화장품 등이 세분화되어 체크리스트로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놓고 가는 거 없겠지?"라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해외여행 정보를 찾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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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는 스케줄칸이 PC버전보다 좀 더 간소하게 보이는데요, 그래도 메모란이 어느정도 보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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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하나의 글은 한 개의 박스로 생성되고,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아래로 박스들이 쭉 추가됩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원하는 글을 찾아서 읽어볼 수 있는데, 휴대폰이 익숙하신 분들은 PC나 아이패드로 작성하는 것보다 휴대폰으로 쓰는 게 더 쉽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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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도 일기를 쓸 수 있는데요. 그날그날의 기분도 선택할 수 있고, 간단하게 메모장에 적듯이 오늘의 생각을 적어 일기를 완성할 수 있어요.



어때요? 노션 라이프로그,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시간에 쫒기다보니 저도 많은 기능을 전부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조금 더 여유가 생긴다면 독후감 형식의 북쉘프 페이지도 쓰고, 파이낸스 페이지로 가계부도 작성하면서 차근차근 저의 일상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이렇게 쓴 기록들은 미래에 돌아보았을 때 '열심히 살았구나'하며 회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노션 라이프로그 구매를 고민하셨던 분들은 저처럼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하며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놓는 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