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들을 위한 노션 웨딩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낼나 에디터 하이디입니다 :)
오늘은 제가 결혼 준비 초창기부터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낼나 웨딩 다이어리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결혼준비를 이제 막 시작한 예비신부님들
-꼼꼼하게 체크, 비교 원하는 J형 신부님들
-일정 및 내용 정리가 어려운 예비신부님들은 주목!

낼나에는 다양한 노션 및 아이패드 플래너가 있죠. 결혼준비 관련 모든 사항과 일정을 한 곳에 정리하고 싶어 서칭을 하던 중 발견한 웨딩 다이어리!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무료 플래너들이 있긴 하지만, 똑똑한 기능과 함께 정말 A to Z까지 모든 내역을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를 찾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운명처럼 만난 낼나의 웨딩 다이어리! 말 그대로 결혼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올인원 웨딩 다이어리입니다!

웨딩 다이어리 템플릿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저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노션 베이직 버전을 선택했어요.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템플릿 안에서도 디자인을 A / B로 나눠서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는 점! 베이직 A는 좀 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이고, 베이직 B는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느낌입니다. 저는 전자가 취향이라 베이직 A 디자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 부분이 플래너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좌측에는 웨딩과 관련된 카테고리가 있고, 가운데에는 결혼준비 관련 모든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줄러 우측에는 예식일 D-Day와 타임라인 체크 페이지가 있어요.
노션 플래너라 pc, 아이패드, 모바일 모두에서 필요할 때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저는 워낙에 손글씨로 기록을 남기는 아날로그 기록러이긴 하지만, 결혼은 준비해야 할 카테고리도 방대하고, 기록해야 할 디테일한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노션형 플래너인게 편리했어요!
자 그래서, 플래너 카테고리에는 웨딩베뉴, 본식스냅, 스드메, 아이디어, 상견례 준비, 예복.한복, 식순.BGM. 예산.지출 등 우리가 준비해야 할 모든 사항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정리된 타임라인 체크리스트도 있구요! 예식일 기준 각 기간마다 무엇을 준비하고 결정해야 하는지도 직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어 좋았고, 클리어 후 체크리스트를 누르는 쾌감도 있어 파워 J형인 제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카테고리가 많아서 모두 소개하긴 어려울 것 같아,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핵심 카테고리 3개를 공유해 드릴게요!
1. 웨딩베뉴
결혼준비 기본 중의 기본. 결혼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이 홀 투어 및 베뉴 정하기잖아요. 저는 지금까지 총 4곳을 투어 다녀온 후 최종 예식장을 정했는데,저보다 더 많은 곳을 투어 갈 분도 계실테고! 평균 4군데 정도만 다녀오더라도 뒤돌고 나면 까먹게 되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명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촬영해 둔 사진과 함께 + 비교 분석 정리가 필요해요!
👰
저는 낼나 웨딩 다이어리 베뉴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1) 상담 / 방문 / 결제 일자를 그때마다 모두 기록하고
2) 메인 페이지에 통합된 스케줄러로 일정을 체크했습니다.
3) + 아래와 같이 투어 후에는 각 홀의 정보 및 장단점을 빼곡하게 기록했어요.



베뉴 비교를 돕는 카테고리가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각 예식장 및 홀의 디테일한 정보와 진행상황을 체크하기 편합니다. 특히.. 우리는 예랑이와 함께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잖아요? 70%의 남성 분들은 베뉴와 스드메에 대해선 여자분들보다 차이를 잘 모르기도 하고, 표로 정리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눌 때 각 커플만의 명확한 기준을 두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카테고리였습니다.
2. 스드메
그 다음으로 많이 활용했던 카테고리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줄여서 일명 스드메 파트! 저는 동행 플래너 분을 계약해서 결혼 준비를 같이 진행하고 있지만, 제 취향이 뚜렷한 편이기 때문에 플래너님과 보다 정확한 방향성을 잡기 위해서는 상담 전 먼저 서칭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
상담 후에도 추천해주신 스드메의 각 업체들 중 최종계약할 곳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 다이어리에 기록해 둔 후 비교를 했습니다. 지역, 지도 위치 링크, 사진 메모도 넣을 수 있어서 무한 카톡 검색하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카톡에서 자료 안 찾고 한 페이지에서, 한 번에!)
💡
뿐만 아니라, 진행상황 탭을 활용해서 1순위, 2순위, 탈락, 최종확정 등을 설정할 수 있던 것도 아주 유용했구요!


3. 예산.지출관리
마지막으로 유용을 넘어 대 유용 유용, 결혼 준비 마지막 파트까지 함께 할 카테고리, 예산. 지출 파트입니다. 예식홀 투어 시작할 쯤에 여러 정보들을 비교해보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모든 영역의 대략적인 예산을 잡아봤어요.
따로 엑셀을 만들기도 쉽지 않고, 수기로 하기에는 나중에 꺼내볼 때 불편하다 싶었는데 웨딩 다이어리에 예산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
💵
결혼 준비라는게 사실 굉장히 신경쓸 것이 많은 과정이잖아요. 그 중에서도 특히.. 지출 관련한 것은 초기부터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저는 웨딩 다이어리의 지출 파트를 잘 활용해서 미리미리 계약금이 들어갈 때마다 기록을 해뒀습니다! 신랑 / 신부 중 누가 결제를 했는지 카드, 계좌 이체, 현금 등 어떤 방법으로 결제했는지도 기입할 수 있어 나중에 관리할 때 편할 것 같아요 :)



위 소개해드린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저는 아이디어 탭, 식순.bgm. 청첩장 등 모든 카테고리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미리미리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하는 J 중에서도 파워 J라 예식이 25년 2월인데 이미 식순도 거의 다 짰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들도 아이디어 카테고리에 미리미리 담아뒀구요 😊
👰
예비 신부님들 사용하시면 아주 꼼꼼하고 똑똑한! 결혼 준비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낼나 에디터 하이디입니다 :)
오늘은 제가 결혼 준비 초창기부터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낼나 웨딩 다이어리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결혼준비를 이제 막 시작한 예비신부님들
-꼼꼼하게 체크, 비교 원하는 J형 신부님들
-일정 및 내용 정리가 어려운 예비신부님들은 주목!
낼나에는 다양한 노션 및 아이패드 플래너가 있죠. 결혼준비 관련 모든 사항과 일정을 한 곳에 정리하고 싶어 서칭을 하던 중 발견한 웨딩 다이어리!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무료 플래너들이 있긴 하지만, 똑똑한 기능과 함께 정말 A to Z까지 모든 내역을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를 찾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운명처럼 만난 낼나의 웨딩 다이어리! 말 그대로 결혼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올인원 웨딩 다이어리입니다!

웨딩 다이어리 템플릿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저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노션 베이직 버전을 선택했어요.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템플릿 안에서도 디자인을 A / B로 나눠서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는 점! 베이직 A는 좀 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이고, 베이직 B는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느낌입니다. 저는 전자가 취향이라 베이직 A 디자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노션 플래너라 pc, 아이패드, 모바일 모두에서 필요할 때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저는 워낙에 손글씨로 기록을 남기는 아날로그 기록러이긴 하지만, 결혼은 준비해야 할 카테고리도 방대하고, 기록해야 할 디테일한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노션형 플래너인게 편리했어요!
자 그래서, 플래너 카테고리에는 웨딩베뉴, 본식스냅, 스드메, 아이디어, 상견례 준비, 예복.한복, 식순.BGM. 예산.지출 등 우리가 준비해야 할 모든 사항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정리된 타임라인 체크리스트도 있구요! 예식일 기준 각 기간마다 무엇을 준비하고 결정해야 하는지도 직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어 좋았고, 클리어 후 체크리스트를 누르는 쾌감도 있어 파워 J형인 제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카테고리가 많아서 모두 소개하긴 어려울 것 같아,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핵심 카테고리 3개를 공유해 드릴게요!
1. 웨딩베뉴
결혼준비 기본 중의 기본. 결혼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이 홀 투어 및 베뉴 정하기잖아요. 저는 지금까지 총 4곳을 투어 다녀온 후 최종 예식장을 정했는데,저보다 더 많은 곳을 투어 갈 분도 계실테고! 평균 4군데 정도만 다녀오더라도 뒤돌고 나면 까먹게 되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명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촬영해 둔 사진과 함께 + 비교 분석 정리가 필요해요!
👰
저는 낼나 웨딩 다이어리 베뉴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1) 상담 / 방문 / 결제 일자를 그때마다 모두 기록하고
2) 메인 페이지에 통합된 스케줄러로 일정을 체크했습니다.
3) + 아래와 같이 투어 후에는 각 홀의 정보 및 장단점을 빼곡하게 기록했어요.
베뉴 비교를 돕는 카테고리가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각 예식장 및 홀의 디테일한 정보와 진행상황을 체크하기 편합니다. 특히.. 우리는 예랑이와 함께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잖아요? 70%의 남성 분들은 베뉴와 스드메에 대해선 여자분들보다 차이를 잘 모르기도 하고, 표로 정리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눌 때 각 커플만의 명확한 기준을 두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카테고리였습니다.
2. 스드메
그 다음으로 많이 활용했던 카테고리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줄여서 일명 스드메 파트! 저는 동행 플래너 분을 계약해서 결혼 준비를 같이 진행하고 있지만, 제 취향이 뚜렷한 편이기 때문에 플래너님과 보다 정확한 방향성을 잡기 위해서는 상담 전 먼저 서칭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
상담 후에도 추천해주신 스드메의 각 업체들 중 최종계약할 곳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 다이어리에 기록해 둔 후 비교를 했습니다. 지역, 지도 위치 링크, 사진 메모도 넣을 수 있어서 무한 카톡 검색하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카톡에서 자료 안 찾고 한 페이지에서, 한 번에!)
💡
뿐만 아니라, 진행상황 탭을 활용해서 1순위, 2순위, 탈락, 최종확정 등을 설정할 수 있던 것도 아주 유용했구요!
3. 예산.지출관리
마지막으로 유용을 넘어 대 유용 유용, 결혼 준비 마지막 파트까지 함께 할 카테고리, 예산. 지출 파트입니다. 예식홀 투어 시작할 쯤에 여러 정보들을 비교해보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모든 영역의 대략적인 예산을 잡아봤어요.
따로 엑셀을 만들기도 쉽지 않고, 수기로 하기에는 나중에 꺼내볼 때 불편하다 싶었는데 웨딩 다이어리에 예산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
💵
결혼 준비라는게 사실 굉장히 신경쓸 것이 많은 과정이잖아요. 그 중에서도 특히.. 지출 관련한 것은 초기부터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저는 웨딩 다이어리의 지출 파트를 잘 활용해서 미리미리 계약금이 들어갈 때마다 기록을 해뒀습니다! 신랑 / 신부 중 누가 결제를 했는지 카드, 계좌 이체, 현금 등 어떤 방법으로 결제했는지도 기입할 수 있어 나중에 관리할 때 편할 것 같아요 :)
위 소개해드린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저는 아이디어 탭, 식순.bgm. 청첩장 등 모든 카테고리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미리미리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하는 J 중에서도 파워 J라 예식이 25년 2월인데 이미 식순도 거의 다 짰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들도 아이디어 카테고리에 미리미리 담아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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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님들 사용하시면 아주 꼼꼼하고 똑똑한! 결혼 준비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