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종이필름 x 애플펜슬펜촉 필기 조합 추천
안녕하세요! 낼나 스카우트 대원 동동입니다.
아이패드에는 낼나 종이 필름을,
애플 펜슬에는 낼나 메탈 펜촉을 사용한
두 조합으로 필기해 본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메탈 펜촉의 사용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요.
실제로 일반 펜촉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함께 비교해 볼게요.
또 저는 원래 필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저렴한 저가 필름을 쓰다가,
낼나 종이필름으로 갈아타서 사용을 시작했거든요.
지금 한 4개월째 열심히 쓰는 중인데요 :)
그동안 쓰면서 느낀 점도 함께 담아보려고 해요!
우선 펜촉부터 보여드릴게요 :)
총 메탈 펜촉은
블랙, 화이트, 클리어(투명) 세 버전이 있는데요.
사진 속에서 제가 보여드리고 있는 건 블랙 펜촉이에요 :)
다양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어요! :)
상자를 열어보면 짠.. !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스펀지 안에
펜촉이 들어있어요. 위의 여유 공간에는 다른 여분 펜촉들을
함께 보관할 수 있답니다.
클리어 색상과 함께 놓아보았어요.
개인적으로 블랙 컬러는 무광이라 매트한 질감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서 예쁜 거 같아요 :)
유광보다는 무광이 취향인 사람으로서 마음에 들었어요..!
클리어 역시 무광으로 마감되어서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필통에 넣으면 이런 모습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메탈 펜촉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걱정이
필름이 많이 손상되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거잖아요.
근데 보시면 위의 펜촉 부분이 굉장히 둥글게 잘 마감되어 있어요.
필기할 때도 그래서 안정적인 느낌으로 잘 필기가 되고요.
쓰면서 그렇게 크게 손상되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
물론 오래 쓰다보면 표면이 조금씩 마모되기는 한데
이건 다른 종이필름도 다 마찬가지라서...
4개월 째 쓰는데 딱히 필름 마모는 잘 못 느꼈고요..!
원래 좀 필름을 오래 쓰는 편이고
게다가 마모돼서 조금 무뎌진 표면도 부드럽다고 느껴서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끼우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기존 펜촉을 이렇게 돌돌 ~ 돌려서 분리해 주시고요.
돌려서 펜촉 분리하셨던 거랑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돌 돌려서 끼워주시면
끝입니다 :)
이어서 종이 필름을 소개한 후
종이필름 + 메탈펜촉 조합 필기로 넘어가 볼게요 ☺️
2장 세트 패키지로 되어 있는 낼나 종이 필름이에요.
개인적으로 동생이 옆에서 다른 종이 필름 브랜드 거 구매하는 거 보면서
한 장 밖에 안 들었는데 정말 비싸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대부분 종이 필름이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고 1장씩 들어있는데..
낼나 종이 필름은 24,100원에 2장이 들어있다는 점..!
다른 종이 필름 1장 구매할 가격에 2장 구매할 수 있는 거니까
가격 측면에서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졌어요. 👍
게다가 저는 필름을 잘 못 붙이는 편이라
항상 넉넉하게 필름을 준비해야만 마음이 놓이는데요.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이라서 더더 좋더라고요.
뒤에 제품 특징과 상세 설명도 정말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와 있는데요...
정말 이대로만 참고하셔서 필름 붙이시면
누구나 쉽게 잘 부착하실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붙인지는 꽤 돼서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원래 필름을 잘 못 붙이기도 하고
기존 저가 필름을 사용했을 때는
기포가..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근데 낼나 종이 필름은 제가 비록 약속 나가기 전에
급하게 붙이고 어버버하느라... 붙인 직후에는 기포가 꽤 생겼었는데
그것도 진짜 몇 시간도 안 돼서 금방 사라져서 깔끔해졌더라고요.
이렇게 붙이는 사람이 필름 부착 실력이 떨어져도
제품이 괜찮으면 되는구나... 커버를 해주는구나를 느끼며
굉장히 종이 필름에 감사했답니다.
필기하면서 계속 봐야 하는데 기포 많이 남고 그러면
정말 거슬리잖아요. 낼나 종이필름 사용하시면 그럴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재구매 시 7,000원 할인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혜택이고
구매 시 디지털 플래너를 무료로 준다는 점도 좋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디지털 플래너 활용기까지 아래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실제로 종이 필름의 경우 화질 저하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거 1도 못 느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하게 일러스트 잘 보이는 거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렇다고 필기감이 또 떨어지냐? 그것도 아닙니다...
화질과 필기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사각거리는 거 안 좋아하는데 딱 적당히 사각거리면서
종이의 느낌을 잘 살린 필름 같았어요.
처음 쓰고 가장 놀랐던 점이
일반 펜촉을 종이 질감 필름에 쓰면 그냥 연필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아무래도 부드럽게 조금씩 마모되는 재질이다 보니까요.
근데 메탈 펜촉은 정말 종이에 하이테크 같은
중성펜 쓰는 느낌이라는 점..!
이거 정말 써보셔야 아는데....
이 필기감은 정품 펜촉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신세계였어요.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나중에는 금방 적응돼서 좋더라고요.
촉이 체감상 얇은 느낌이고요.
좀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얇은 굵기로 작게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종이 필름 & 메탈 펜촉 조합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예전에 강화필름에 기본 정품 펜촉 썼을 때는
필기가 어딘가 답답하고 뭉툭하게 되는 느낌이었다면
종이 필름 & 메탈 펜촉 조합은
손에 착착 달라붙어서 써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실제로 아이패드 6세대라 매우 구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에어나 프로에 비해 필기감이 별로인 편인데도 이렇게 느껴지는데..
아마 최신 세대나 에어, 프로 유저시라면 더더욱 좋은 필기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처음에는 ... 종이 질감은 그냥 실제로 종이 쓰면서 느끼면 되는 거지
아이패드인데 굳이 종이 질감을 흉내 낸 필름까지 써야 되나? 싶었던
과거의 저는 이제 강경 종이필름파가 되었습니다.
써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종이 필름 구매 시 같이 증정되는 서식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같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구매 시에 동봉된 쿠폰을 통해
무료로 플래너 양식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는데요.
진한 초록으로 너무 깔끔하고 예쁜 서식이라
꼭 받아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보자마자 냅다 다운로드했어요 :)
좌측에는 먼슬리도 있고요. 우측에는 이달의 목표, 3단계로
나눠서 할 일을 계획해 볼 수 있어요.
monthly to do 란을 통해 달 별로 할 일을 기록해 볼 수도 있고요.
to buy, to read, to watch를 통해 살 것, 읽을 것, 볼 것도
기록해 볼 수 있어요 :)
이번 달 거 쓰다 보면 다음 달 할 일도 계획하게 되잖아요.
이를 위해서 다음 달도 계획해 볼 수 있는 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너스로
줄로 된 노트도 있어요.
반으로 나눠진 노트인데 저는 왼쪽 면에
낼나에서 진행한 나다움 클럽을 참여해 보고
느낀 점을 간략하게 기록해 봤어요 :)
자유도가 높은 줄 노트 서식이라서
다용도로 다양하게 기록하기 좋을 거 같아요.
♥️
이렇게 종이 필름과 메탈 펜촉 리뷰를 마쳐봤는데요.
낼나샵에서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단짝 세트라고
할인이 들어가서 28,500원이더라고요.
가격도 조합도 좋아서 나중에 선물해야겠다 싶었어요 :)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소개된 [종이 단짝세트] 제품이 더욱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출처] 낼나 스카우트 대원 동동님의 글
https://blog.naver.com/solumfacid/222921144177
아이패드 종이필름 x 애플펜슬펜촉 필기 조합 추천
안녕하세요! 낼나 스카우트 대원 동동입니다.
아이패드에는 낼나 종이 필름을,
애플 펜슬에는 낼나 메탈 펜촉을 사용한
두 조합으로 필기해 본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메탈 펜촉의 사용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요.
실제로 일반 펜촉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함께 비교해 볼게요.
또 저는 원래 필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저렴한 저가 필름을 쓰다가,
낼나 종이필름으로 갈아타서 사용을 시작했거든요.
지금 한 4개월째 열심히 쓰는 중인데요 :)
그동안 쓰면서 느낀 점도 함께 담아보려고 해요!
우선 펜촉부터 보여드릴게요 :)
총 메탈 펜촉은
블랙, 화이트, 클리어(투명) 세 버전이 있는데요.
사진 속에서 제가 보여드리고 있는 건 블랙 펜촉이에요 :)
다양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어요! :)
상자를 열어보면 짠.. !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스펀지 안에
펜촉이 들어있어요. 위의 여유 공간에는 다른 여분 펜촉들을
함께 보관할 수 있답니다.
클리어 색상과 함께 놓아보았어요.
개인적으로 블랙 컬러는 무광이라 매트한 질감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서 예쁜 거 같아요 :)
유광보다는 무광이 취향인 사람으로서 마음에 들었어요..!
클리어 역시 무광으로 마감되어서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필통에 넣으면 이런 모습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메탈 펜촉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걱정이
필름이 많이 손상되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거잖아요.
근데 보시면 위의 펜촉 부분이 굉장히 둥글게 잘 마감되어 있어요.
필기할 때도 그래서 안정적인 느낌으로 잘 필기가 되고요.
쓰면서 그렇게 크게 손상되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
물론 오래 쓰다보면 표면이 조금씩 마모되기는 한데
이건 다른 종이필름도 다 마찬가지라서...
4개월 째 쓰는데 딱히 필름 마모는 잘 못 느꼈고요..!
원래 좀 필름을 오래 쓰는 편이고
게다가 마모돼서 조금 무뎌진 표면도 부드럽다고 느껴서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끼우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기존 펜촉을 이렇게 돌돌 ~ 돌려서 분리해 주시고요.
돌려서 펜촉 분리하셨던 거랑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돌 돌려서 끼워주시면
끝입니다 :)
이어서 종이 필름을 소개한 후
종이필름 + 메탈펜촉 조합 필기로 넘어가 볼게요 ☺️
개인적으로 동생이 옆에서 다른 종이 필름 브랜드 거 구매하는 거 보면서
한 장 밖에 안 들었는데 정말 비싸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대부분 종이 필름이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고 1장씩 들어있는데..
낼나 종이 필름은 24,100원에 2장이 들어있다는 점..!
다른 종이 필름 1장 구매할 가격에 2장 구매할 수 있는 거니까
가격 측면에서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졌어요. 👍
게다가 저는 필름을 잘 못 붙이는 편이라
항상 넉넉하게 필름을 준비해야만 마음이 놓이는데요.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이라서 더더 좋더라고요.
뒤에 제품 특징과 상세 설명도 정말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와 있는데요...
정말 이대로만 참고하셔서 필름 붙이시면
누구나 쉽게 잘 부착하실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붙인지는 꽤 돼서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원래 필름을 잘 못 붙이기도 하고
기존 저가 필름을 사용했을 때는
기포가..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근데 낼나 종이 필름은 제가 비록 약속 나가기 전에
급하게 붙이고 어버버하느라... 붙인 직후에는 기포가 꽤 생겼었는데
그것도 진짜 몇 시간도 안 돼서 금방 사라져서 깔끔해졌더라고요.
이렇게 붙이는 사람이 필름 부착 실력이 떨어져도
제품이 괜찮으면 되는구나... 커버를 해주는구나를 느끼며
굉장히 종이 필름에 감사했답니다.
필기하면서 계속 봐야 하는데 기포 많이 남고 그러면
정말 거슬리잖아요. 낼나 종이필름 사용하시면 그럴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재구매 시 7,000원 할인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혜택이고
구매 시 디지털 플래너를 무료로 준다는 점도 좋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디지털 플래너 활용기까지 아래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실제로 종이 필름의 경우 화질 저하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거 1도 못 느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하게 일러스트 잘 보이는 거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렇다고 필기감이 또 떨어지냐? 그것도 아닙니다...
화질과 필기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사각거리는 거 안 좋아하는데 딱 적당히 사각거리면서
종이의 느낌을 잘 살린 필름 같았어요.
처음 쓰고 가장 놀랐던 점이
일반 펜촉을 종이 질감 필름에 쓰면 그냥 연필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아무래도 부드럽게 조금씩 마모되는 재질이다 보니까요.
근데 메탈 펜촉은 정말 종이에 하이테크 같은
중성펜 쓰는 느낌이라는 점..!
이거 정말 써보셔야 아는데....
이 필기감은 정품 펜촉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신세계였어요.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나중에는 금방 적응돼서 좋더라고요.
촉이 체감상 얇은 느낌이고요.
좀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얇은 굵기로 작게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종이 필름 & 메탈 펜촉 조합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예전에 강화필름에 기본 정품 펜촉 썼을 때는
필기가 어딘가 답답하고 뭉툭하게 되는 느낌이었다면
종이 필름 & 메탈 펜촉 조합은
손에 착착 달라붙어서 써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실제로 아이패드 6세대라 매우 구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에어나 프로에 비해 필기감이 별로인 편인데도 이렇게 느껴지는데..
아마 최신 세대나 에어, 프로 유저시라면 더더욱 좋은 필기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처음에는 ... 종이 질감은 그냥 실제로 종이 쓰면서 느끼면 되는 거지
아이패드인데 굳이 종이 질감을 흉내 낸 필름까지 써야 되나? 싶었던
과거의 저는 이제 강경 종이필름파가 되었습니다.
써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종이 필름 구매 시 같이 증정되는 서식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같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구매 시에 동봉된 쿠폰을 통해
무료로 플래너 양식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는데요.
진한 초록으로 너무 깔끔하고 예쁜 서식이라
꼭 받아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보자마자 냅다 다운로드했어요 :)
좌측에는 먼슬리도 있고요. 우측에는 이달의 목표, 3단계로
나눠서 할 일을 계획해 볼 수 있어요.
monthly to do 란을 통해 달 별로 할 일을 기록해 볼 수도 있고요.
to buy, to read, to watch를 통해 살 것, 읽을 것, 볼 것도
기록해 볼 수 있어요 :)
이번 달 거 쓰다 보면 다음 달 할 일도 계획하게 되잖아요.
이를 위해서 다음 달도 계획해 볼 수 있는 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너스로
줄로 된 노트도 있어요.
반으로 나눠진 노트인데 저는 왼쪽 면에
낼나에서 진행한 나다움 클럽을 참여해 보고
느낀 점을 간략하게 기록해 봤어요 :)
자유도가 높은 줄 노트 서식이라서
다용도로 다양하게 기록하기 좋을 거 같아요.
♥️
이렇게 종이 필름과 메탈 펜촉 리뷰를 마쳐봤는데요.
낼나샵에서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단짝 세트라고
할인이 들어가서 28,500원이더라고요.
가격도 조합도 좋아서 나중에 선물해야겠다 싶었어요 :)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소개된 [종이 단짝세트] 제품이 더욱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출처] 낼나 스카우트 대원 동동님의 글
https://blog.naver.com/solumfacid/22292114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