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패스포트와 잘 어울리는 컬러코드와 스티커 활용방법을 공유합니다! 💚

🐼💬: 안녕하세요 낼나러 여러분! 낼나 판다 지아예요!

4월에는 식목일이 있죠? 지아도 좋아하는 대나무를 심어보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니 요즘은 식목일이 다가와도 아직 따뜻한 느낌은 덜 드는 것 같아요. 올해는 특히 더 그렇고요. 꽃놀이 가고 싶은데 아직 꽃이 피지도 않았아요.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이번 달 패스포트는 함께 살아갈 터전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닮은 컬러를 준비했어요! 🌏

🤎 생명이 돋아나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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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에게 숨을 불어넣는 숲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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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탄생,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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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컬러코드와 함께 쓰기 좋은 스티커도 살펴볼까요?

파릇파릇 생명이 돋아나는 4월에는 나무를 심으러 가요! 세계적으로 숲의 면적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죠? 이러다가는 나중에 숨 쉬기도 힘들 것 같아요. 흑흑. 나무 한 그루라도 힘을 보태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지아는 대나무를 먹고 살아서 한 그루 심는 걸로는 안될 것 같지만요! ㅎㅎ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준비했어요! 기본적인 분리수거부터, 장바구니 활용하기, 텀블러 쓰기, 플로깅하기, 손수건 쓰기,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등등! 귀찮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다고요! 지아도 요즘 텀블러를 쓰기 시작했는데 카페 갈 때마다 뿌듯해요~ 다음엔 다회용 유리 빨대도 사보려고요!

4월엔 총선이 있죠? 선거는 국민의 권리잖아요? 선거일을 잊지 않을 수 있게 스티커를 준비했어요!

지아는 벌써 삼 일 째 플라스틱 쓰레기를 안만들고 있는데요. 이 챌린지를 하면서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 제품이 많은지 알게 됐어요. 정말 많이 불편하지만, 그 만큼 우리의 편리를 위해서 쓰는 플라스틱이 쉽게 쓰레기로 버려지더라고요. 여러분도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딱 일주일 실천해 봐요! 정말 뿌듯할 거예요! 내가 계속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습관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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