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NA SCOUT]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로 갓생살기 도전!

2023-08-31

낼나, 뽀모도로 타이머 활용한 집중력 높이는 법


낼나에서 ‘포커스 온 타이머’가 출시된 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간다!

그동안의 나는 ‘포커스 온 타이머’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았다.


정말 원래의 타이머가 있었던 삶처럼, 이제 내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타이머가 되었다. 

이렇게, 언박싱부터 예쁘게 포장되어 와서, 콘텐츠 디렉터 리지님의 편지까지 받았어용 ㅎㅎ

뭔가 랜덤이라는 걸 알고부터 가장 받고싶던 분의 편지라 그런지 언박싱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 타이머의 색깔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클래식을 선택한 이유는 ‘낼나’ 컬러로 보여서입니다 ㅎㅎ 그냥 저는 낼나의 초록색이 너무 예쁘고 좋더라구요.

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의 가장 기대했던 점은, 자석이 있어서 타공판과 같은 곳에도 착붙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대하면서 바로 타공판에 붙여보았더니 ‘착-’ 소리를 내면서 붙더라구요.

붙이고 나서도 사용하기 어려운 점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라이트 설정도, START/STOP 버튼 누르는 것도 모두 가능해요!

책상이 작다 보니 타공판에 붙이고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ㅎㅎ


그럼 이 타이머로 도대체 무엇을 하느냐?

1. 뽀모도로 공부법

뽀모도로 공부법이란 25분 집중해서 공부하고, 25분을 쉬는 과정입니다. 

집중 시간과 쉬는 시간이 같아서 뇌에서도 집중하는 시간을 바로 인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타이머가 생긴 김에 바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필기할 때도 옆에 타이머를 두고 타이머가 돌아가는 시간이 눈에 보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알람이 울리는 것도 눈에 바로 보이니까, 쉬는시간도 바로 설정해서 쉬게 되더라구요.

사실 집중력이 그렇게 길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말 최고의 공부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항상 집중력이 길지 않아서 늘리려고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최대한 늘리지만, 음악을 듣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그저 옆에 방해되는 것들을 다 치우고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독서하기

나다움클럽에서 ‘독서’ 챌린지를 시작한 이후 최대한 열심히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며, 책에 보내는 시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그것에 가장 도움을 준 것이 ‘포커스 온 타이머’ 였습니다.

타이머가 너무 예뻐서 일까요.. 데리고 나가고싶은 마음에 늘 제 옆에 들고 다니는 아이가 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딱 60분으로 시간을 맞춰두고 그 시간에 ‘무조건 집중해서 책을 읽자’ 라는 생각을 하니 무조건 읽게 되더라구요.

책을 읽을 때에는 무조건 옆에 둡니다.

사실 종이책을 읽는 게 정말 집중이 잘 되겠지만, 종이책을 매번 사는건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다 보니, 밀리의 서재를 구독해서 읽고 있는데 

전자책의 단점은 여러가지의 알림이 많이 오고, 그걸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그 쪽으로 가기 때문에 집중할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알람을 다 끄고 최대한 시간안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포커스 온 타이머로 딱 원을 만들어두고 하얀 배경이 나오면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3. 계획하기

저는 낼나다로 계획을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이어리 꾸미기도 가능하지만, 하루의 To-Do 를 기록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달 나다움클럽은 ‘계획하기’ 챌린지도 있어서 더더욱 계획을 열심히 하면서 살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계획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계획하는 게 별일 아닌거 같지만, 하루를 살아갈 때 내가 오늘 꼭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기억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계획을 실행했을 때마다 체크 표시하는 것도 정말 너무 뿌듯해요 ㅎㅎ

나다움 클럽 덕분에, 더 열심히 계획을 작성하며 수행했던것도 같아요 !


4.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블로거를 하고 있다보니, 하루에 일정시간동안은 포스팅을 하는 데에 시간을 들여야하는데, 

사실 블로그 창 켜두면 한도끝도 없이 시간이 흘럭가더라구요.

정작 집중하지 못하고 썼을때에 그 반응도 확 와닿게 되니,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포커스 온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두고 글을 쓰니, 정말 독서와 마찬가지로 그 시간안에 집중해서 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에도 늘 제 옆에 있답니다.

확실한 장점은 시간 돌아가는게 눈으로 확인이 되고, 이쁘니까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사용법이 단순해서 너무 좋았고, 시계 배경에 나다움을 확인하는 문구까지 있어서 더 자극을 많이 받게 됩니다.

저의 모든 일상에 파고든 ‘포커스 온 타이머’ 이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로 함께 갓생 살아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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