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상 계획하고 기록하기_굿노트 플래너
낼나 여름 스카우트 대원 도히입니다 - !
오늘은 2023 낼나다로 저의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7월 휴식을 계획해보려고 해요 !
벌써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어요 ... !
2023년 새해에 새운 목표들을 확인해보고 하반기에는 더 집중해서 잘 마무리해보아요. 💪
2023년 초에 작성한 저의 만다라트 !
전 (여유가 있는) (공부하는) (취미가 있는) (대학생인) (건강한) (미래를 계획하는) (기록하는) (행복한)의 키워드로 작성했었어요.
매년 새로 목표를 작성하는 게 어려웠기에 작년 목표를 가져와 달성한 계획 빼고 새로 적었답니다.
중간중간 목표와 관련된 스티커들로 꾸며주기도 했어요.
저는 제가 달성한 만다라트 계획을 형광펜으로 칠할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동글동글 칠하는 형광펜 !
2022년보다 달성한 계획들이 많아 뿌듯했어요. 물론 상반기이기에 모든 계획과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요.
무언가를 달성한 것을 보며 성취감도 올리고 자존감도 올리고 스스로 성장하고 ! 1석 3조
제가 올해 잘한 점은
- 첫 번째, 링피트 꾸준히 하기 !
- 두 번째, 블로그 자주 포스팅하기 !
- 마지막으로 상반기에 두 가지 이상 대외활동하기 !
한 해 한 해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 게임을 하면서 운동도 할 수 있는 링피트를 스스로에게 선물했어요 ㅎㅎ
블로그 포스팅은 한 달에 한 번 저의 일상을 정리해서 올리기 !
매 달 일상을 올려 달마다 저의 일상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이상 대외활동하기 !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대외활동과 함께 낼나 스카우트까지 총 2가지 대외활동 하는 중 - ! ✨
아쉬운 점은 4학년이 되어서 자격증을 하나도 취득하지 못했다는 것 ..
그래서 여름방학 때 최소 한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 중이랍니다.
일주일에 한 과목씩 공부 ! 📚
엑셀이 저의 발을 잡지만 ... 포기하지 않겠어욧
올해 제가 되고 싶은 저를 다시 확인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저를 성찰하게 되었어요.
'아 내가 23살의 나는 이런 모습이 되고 싶었구나'
'확실히 열정적인 모습의 나였구나'
반성하게 되면서 다시 연초의 나로 돌아가면서 열정이 불타오르게 되었답니다. 🔥
짠 ~ 다시 되돌아본 저의 모습 ~
졸업반인 4학년이니까 취업과 관련된 목표로 잡았어요.
이 중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격증 취득하기'와 '계획하기'인데요.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수랍니다..!
무작정 졸업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계획하기는 완전 필수 - !
열심히 작성한 버킷리스트도 확인해보았어요.
이 중 버킷리스트 두 개는 달성 완료 ~!
여유자금 100만원 모으기와 매직키보드 구매랍니다 !
오히려 100만원 여유자금 모으기는 2배 이상, '200만원+a'를 모았기에 200% 이상 달성 !💰
올해를 되돌아보았으니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침 7월 낼나 패스포트의 주제 가 '재충전'이었는데요.
어딜 여행을 가서 재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5일마다 주어지는 주말을 활용하는 것 !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재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7월 낼나 패스포트에 함께 있었던 스티커로 낼나 매거진을 꾸며주었어요.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해서 스티커로 꾸미는 것을 재미있어해요.
전 새로운 스티커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데 낼나 패스포트는 매 달 새로운 스티커가 나오기에 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어요 !
더불어 새로운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꾸며야하기에 꾸준히 다이어리를 쓰게 되는 것도 있답니다 -
좋아하는 파스타 집과 카페를 가면서 힐링하기 ~
날씨가 좋았기에 푸릇푸릇한 나무를 보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 리마인드 되는 느낌 !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이렇게 힐링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데 재충전도 할 수 있었던 - 💜
이렇게 주말 1박 2일 재충전 계획을 하고 기록했어요.
다음 날이 주말이면 일찍 자는 게 아까워서 항상 새벽 2-3시쯤 늦게 잠이 들어,
주말이라고 해서 늦게 자면 수면 패턴이 깨지면 한 주를 시작할 때 힘들었어요. 😣
이제는 주말이어도 평일 취침, 기상 시간과 비슷하게 생활 중 !
소소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뀐 나. 아주 칭찬해. !! 😎
주말 하루,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기 - 00시 취침 08시 기상 !
개운하게 목욕하고 좋아하는 음료수 마시기 - 포카리스웨트 마시기
에너지 채워주는 나만의 소울푸드 먹기 - 로제파스타
완벽한 휴식 일기 쓰기 - 낼나 매거진
달성한 칸에는 도장 쾅쾅 찍기 !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은 아직 한 가지가 생각나지 않아 열심히 생각 중이에요.
노래 들으며 명상하기, 멍 때리기, 하나는 ... 나중에 공개. ㅎ
아직 자신만의 주말 재충전 계획을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하는 게 어떨까요 ?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후에 언제나 작성해도 좋을 거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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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3 낼나다로 저의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7월 휴식을 계획해보려고 해요 !
벌써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어요 ... !
2023년 새해에 새운 목표들을 확인해보고 하반기에는 더 집중해서 잘 마무리해보아요. 💪
2023년 초에 작성한 저의 만다라트 !
전 (여유가 있는) (공부하는) (취미가 있는) (대학생인) (건강한) (미래를 계획하는) (기록하는) (행복한)의 키워드로 작성했었어요.
매년 새로 목표를 작성하는 게 어려웠기에 작년 목표를 가져와 달성한 계획 빼고 새로 적었답니다.
중간중간 목표와 관련된 스티커들로 꾸며주기도 했어요.
저는 제가 달성한 만다라트 계획을 형광펜으로 칠할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동글동글 칠하는 형광펜 !
2022년보다 달성한 계획들이 많아 뿌듯했어요. 물론 상반기이기에 모든 계획과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요.
무언가를 달성한 것을 보며 성취감도 올리고 자존감도 올리고 스스로 성장하고 ! 1석 3조
제가 올해 잘한 점은
한 해 한 해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 게임을 하면서 운동도 할 수 있는 링피트를 스스로에게 선물했어요 ㅎㅎ
블로그 포스팅은 한 달에 한 번 저의 일상을 정리해서 올리기 !
매 달 일상을 올려 달마다 저의 일상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이상 대외활동하기 !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대외활동과 함께 낼나 스카우트까지 총 2가지 대외활동 하는 중 - ! ✨
아쉬운 점은 4학년이 되어서 자격증을 하나도 취득하지 못했다는 것 ..
그래서 여름방학 때 최소 한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 중이랍니다.
일주일에 한 과목씩 공부 ! 📚
엑셀이 저의 발을 잡지만 ... 포기하지 않겠어욧
올해 제가 되고 싶은 저를 다시 확인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저를 성찰하게 되었어요.
'아 내가 23살의 나는 이런 모습이 되고 싶었구나'
'확실히 열정적인 모습의 나였구나'
반성하게 되면서 다시 연초의 나로 돌아가면서 열정이 불타오르게 되었답니다. 🔥
짠 ~ 다시 되돌아본 저의 모습 ~
졸업반인 4학년이니까 취업과 관련된 목표로 잡았어요.
이 중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격증 취득하기'와 '계획하기'인데요.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수랍니다..!
무작정 졸업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계획하기는 완전 필수 - !
열심히 작성한 버킷리스트도 확인해보았어요.
이 중 버킷리스트 두 개는 달성 완료 ~!
여유자금 100만원 모으기와 매직키보드 구매랍니다 !
오히려 100만원 여유자금 모으기는 2배 이상, '200만원+a'를 모았기에 200% 이상 달성 !💰
올해를 되돌아보았으니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침 7월 낼나 패스포트의 주제 가 '재충전'이었는데요.
어딜 여행을 가서 재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5일마다 주어지는 주말을 활용하는 것 !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재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7월 낼나 패스포트에 함께 있었던 스티커로 낼나 매거진을 꾸며주었어요.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해서 스티커로 꾸미는 것을 재미있어해요.
전 새로운 스티커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데 낼나 패스포트는 매 달 새로운 스티커가 나오기에 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어요 !
더불어 새로운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꾸며야하기에 꾸준히 다이어리를 쓰게 되는 것도 있답니다 -
좋아하는 파스타 집과 카페를 가면서 힐링하기 ~
날씨가 좋았기에 푸릇푸릇한 나무를 보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 리마인드 되는 느낌 !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이렇게 힐링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데 재충전도 할 수 있었던 - 💜
이렇게 주말 1박 2일 재충전 계획을 하고 기록했어요.
다음 날이 주말이면 일찍 자는 게 아까워서 항상 새벽 2-3시쯤 늦게 잠이 들어,
주말이라고 해서 늦게 자면 수면 패턴이 깨지면 한 주를 시작할 때 힘들었어요. 😣
이제는 주말이어도 평일 취침, 기상 시간과 비슷하게 생활 중 !
소소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뀐 나. 아주 칭찬해. !! 😎
주말 하루,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기 - 00시 취침 08시 기상 !
개운하게 목욕하고 좋아하는 음료수 마시기 - 포카리스웨트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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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식 일기 쓰기 - 낼나 매거진
달성한 칸에는 도장 쾅쾅 찍기 !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은 아직 한 가지가 생각나지 않아 열심히 생각 중이에요.
노래 들으며 명상하기, 멍 때리기, 하나는 ... 나중에 공개. ㅎ
아직 자신만의 주말 재충전 계획을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하는 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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