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의 따뜻한 응원과 담담한 위로를 담아내는 신이어마켙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신이어마켙을 소개해 주세요!
신이어마켙은 일하고 싶은 시니어들의 즐겁고 따뜻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과 노년이 함께 일하는 브랜드예요. 시니어가 노년의 인생을 담아 글을 쓰고, 서툴지만 그림도 그리고, 청년은 어르신의 인생이 담긴 글과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신이어마켙이 탄생한 계기는 심현보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예요. 가까이 사는 친할머니 댁에서 박스와 폐지 더미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죠.. 할머니 주변 친구분들께서 폐지 수거는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라는 거예요. 대부분 취직이 어렵고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의 공공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니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후로는 폐지 수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나아가 '아립앤위립'(신이어마켙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고,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이어마켙' 브랜드를 시작했죠. 신이어마켙이 전하는 인생 선배의 따뜻한 마음과 유쾌한 농담은 세대를 아울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청년과 시니어가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함께 살아가는 날을 꿈꾸고 있어요.
낼나 다이어리 콜라보 스티커 제작 제안을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요. 이미 다양한 굿즈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이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낼나와 함께 콜라보 스티커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는 아이패드의 필름과 애플펜슬 펜촉 모두 낼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낼나의 제품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콜라보 스티커 제안이 왔을 때는 더욱 반갑고 친밀하게 느껴졌답니다.
신이어마켙 스티커는 언제나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을 수 있는 문구들이 있어요. 그렇기에 매일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에 담기 좋아요! 낼나와 함께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매일에 신이어마켙의 위로와 웃음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쓰는 플래너인만큼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데요. 그럼에도 플래너를 쓰는 낼나러에게 전하고자 하는 공통된 메시지, 혹은 가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스티커에는 신이어마켙이 전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압축해서 담았어요. 목표한 날까지의 남은 날을 적는 D-Day 스티커, 응원을 담은 스티커, 공감 가득한 현실을 담은 스티커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죠.
이런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은 스티커를 하나로 묶는 주제는 ‘그냥 해봐유 쫌~’이에요. 걸음을 앞두고 주저하는 마음이 들 때 이 한마디를 기억해 주길 바랐어요. 신이어 상담소에 자주 올라오는 ‘지금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다’는 청년들의 고민에 어르신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죠. 너무 많이 생각하느라 주저말고, 그냥 해보는 내일이 되면 좋겠어요.
낼나러들이 스티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스티커 제작자로서 낼나다에 직접 사용해 봤는데요. 글귀 스티커 한마디 한마디가 참 따스하다고 느꼈어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어디를 가든지 잘할 수 있다’ 걱정 많았던 하루 끝에는, ‘내일 일을 왜 걱정해’ 이런 스티커들을 쓸 수 있겠더라고요.
오늘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시간은 보통 하루의 마지막쯤이잖아요. ‘오늘 하루는 어땠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그럴 때 조금은 삐둘빼뚤하지만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콜라보 스티커가 힘이 되어줄 거예요. 위로와 격려, 따뜻하고도 매콤한 말들로 오늘 하루를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신이어마켙이 꿈꾸는 나다운 내일이 궁금해요!
보너스팩 스티커에 보면 신이어마켙의 슬로건이 들어가 있어요.
‘We live the same day, we live the same time’
20~30대 청년은 20~30페이지, 70~80대 어르신은 70~80페이지에서 각자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청년과 어르신은 서 있는 곳이 다를지라도 같은 시간을 살고 있어요. 각자의 속도로 오늘을 살고, 다가올 내일을 함께 맞이하는 것이 신이어마켙이 꿈꾸는 나다운 내일이에요.
신이어마켙x낼.콜.스 보러가기👉
인생 선배의 따뜻한 응원과 담담한 위로를 담아내는 신이어마켙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신이어마켙을 소개해 주세요!
신이어마켙은 일하고 싶은 시니어들의 즐겁고 따뜻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과 노년이 함께 일하는 브랜드예요. 시니어가 노년의 인생을 담아 글을 쓰고, 서툴지만 그림도 그리고, 청년은 어르신의 인생이 담긴 글과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신이어마켙이 탄생한 계기는 심현보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예요. 가까이 사는 친할머니 댁에서 박스와 폐지 더미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죠.. 할머니 주변 친구분들께서 폐지 수거는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라는 거예요. 대부분 취직이 어렵고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의 공공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니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후로는 폐지 수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나아가 '아립앤위립'(신이어마켙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고,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이어마켙' 브랜드를 시작했죠. 신이어마켙이 전하는 인생 선배의 따뜻한 마음과 유쾌한 농담은 세대를 아울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청년과 시니어가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함께 살아가는 날을 꿈꾸고 있어요.
낼나 다이어리 콜라보 스티커 제작 제안을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요. 이미 다양한 굿즈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이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낼나와 함께 콜라보 스티커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는 아이패드의 필름과 애플펜슬 펜촉 모두 낼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낼나의 제품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콜라보 스티커 제안이 왔을 때는 더욱 반갑고 친밀하게 느껴졌답니다.
신이어마켙 스티커는 언제나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을 수 있는 문구들이 있어요. 그렇기에 매일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에 담기 좋아요! 낼나와 함께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매일에 신이어마켙의 위로와 웃음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쓰는 플래너인만큼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데요. 그럼에도 플래너를 쓰는 낼나러에게 전하고자 하는 공통된 메시지, 혹은 가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스티커에는 신이어마켙이 전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압축해서 담았어요. 목표한 날까지의 남은 날을 적는 D-Day 스티커, 응원을 담은 스티커, 공감 가득한 현실을 담은 스티커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죠.
이런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은 스티커를 하나로 묶는 주제는 ‘그냥 해봐유 쫌~’이에요. 걸음을 앞두고 주저하는 마음이 들 때 이 한마디를 기억해 주길 바랐어요. 신이어 상담소에 자주 올라오는 ‘지금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다’는 청년들의 고민에 어르신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죠. 너무 많이 생각하느라 주저말고, 그냥 해보는 내일이 되면 좋겠어요.
낼나러들이 스티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스티커 제작자로서 낼나다에 직접 사용해 봤는데요. 글귀 스티커 한마디 한마디가 참 따스하다고 느꼈어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어디를 가든지 잘할 수 있다’ 걱정 많았던 하루 끝에는, ‘내일 일을 왜 걱정해’ 이런 스티커들을 쓸 수 있겠더라고요.
오늘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시간은 보통 하루의 마지막쯤이잖아요. ‘오늘 하루는 어땠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그럴 때 조금은 삐둘빼뚤하지만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콜라보 스티커가 힘이 되어줄 거예요. 위로와 격려, 따뜻하고도 매콤한 말들로 오늘 하루를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신이어마켙이 꿈꾸는 나다운 내일이 궁금해요!
보너스팩 스티커에 보면 신이어마켙의 슬로건이 들어가 있어요.
‘We live the same day, we live the same time’
20~30대 청년은 20~30페이지, 70~80대 어르신은 70~80페이지에서 각자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청년과 어르신은 서 있는 곳이 다를지라도 같은 시간을 살고 있어요. 각자의 속도로 오늘을 살고, 다가올 내일을 함께 맞이하는 것이 신이어마켙이 꿈꾸는 나다운 내일이에요.
신이어마켙x낼.콜.스 보러가기👉